[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펄프∙제지∙신소재 기업 무림은 소비자가 뽑은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제지부문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만족도 조사와 전문가 심의를 거쳐 각 분야 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20년 역사를 가진 브랜드 어워드다. 제지부문에서 수상 브랜드가 탄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무림을 뽑은 소비자 연령 분포를 살펴보면 20대가 약 51%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3040 세대도 약 49%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친환경 종이 브랜드 '네오포레'를 론칭하고 종이비행기대회 등 이색 기업 행사를 통해 젊은 변화를 주도한 모습이 높은 점수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도균 무림 대표는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해 주신 소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국내 1위 종이 브랜드'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혁신적인 제품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세계 최고의 종이 브랜드가 되겠다" 라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