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영양수액제 생산 기업인 ㈜엠지가 충북 진천군 광혜원산단에 공장을 신축한다.
8일 충북도와 진천군에 따르면 이날 충북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엠지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공장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시종 충북지사, 송기섭 진천군수, 강덕현 엠지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엠지는 진천군 광혜원 일원 3만3000㎡에 정부의 의약품 관리기준에 부합하는 수액제를 제조하기 위해 약 60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엠지는 유한양행의 자회사로 완제의약품인 영양수액제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이 기업은 영양수액제 제조에 특화된 연구개발과 완제의약품을 생산을 하고 있다.
강덕현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에 협조해주신 충북도와 진천군에 감사드린다"며 "최근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도 수요가 증가되고 있는 만큼 공장신설을 통해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