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세종시, 자연분해 500년 소요 '아이스팩' 재사용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는 자연분해되는데 500년 이상 소요되고 그냥 버리면 환경오염을 초래하는 생활폐기물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세종시에 따르면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은 젤타입 아이스팩을 수거해 세척·소독한 후 업체나 식당 등 필요한 곳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시는 지난 2020년 시민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똑똑세종 실험실'에서 아이스팩 재활용 방안을 마련해 시범단지와 수거업체를 선정하면서 사업을 시작했다.

아이스팩 수거 실험 홍보 포스터.[사진=세종시] 2022.02.07 goongeen@newspim.com

최근 '아이스팩'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배달이나 택배 등 비대면 소비가 늘어 냉장·냉동 제품 등에 이용되는 경우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물로 된 아이스팩은 내용물을 하수구에 버린 후 분리배출하면 된다. 하지만 젤타입은 고흡수성 폴리머(SAP)로 돼있어 자연분해까지 500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젤타입은 하수구에 버리면 수질이 오염되고 소각시에는 발암물질이 나오는 등 환경문제가 우려된다.

아이스팩 재사용 홍보 포스터.[사진=세종시] 2022.02.07 goongeen@newspim.com

시는 현재 203개소에서 젤타입 아이스팩을 분리배출하는 방법으로 수거하고 있으나 앞으로 전체 아파트 단지의 신청을 받아 총 280여 곳에서 수거케 할 예정이다.

아이스팩 전용 수거 마대를 배부하고 분리배출 요령에 따라 배출하면 이를 수거해 선별·세척·포장 등 소독과정을 거쳐 필요한 곳에 배부해 재사용 할 계획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지난해 약 120톤가량의 아이스팩을 수거해 재사용했다"며 "젤타입 아이스팩이 재사용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goonge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