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도는 축사환경 개선을 위해 깨끗한 축산확대 추진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연말까지 도내에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곳은 322호로 전국대비 6.2%(5242호)규모다.

충북도는 2025년까지 깨끗한 축산농장을 720호까지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올해는 90호 추가 지정이 목표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축산환경관리원의 검증 평가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최종 지정을 받는다.
지정된 농가는 일반 농가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 보조사업을 우선적으로 배정한다.
도 관계자는 "국민들로부터 외면받는 축산은 살아남을 수 없다는 위기감을 갖고 축산업 체질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