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오늘의 정치뉴스] 1월 25일(화) 석간 리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靑, 지난해 GDP 성장률 4% 달성 "G20 중 가장 빨라"
송영길, 종로 등 3곳 무공천…김영종 "무소속 출마"
안철수 "지지율 정체? 설 이후 되면 분석 가능"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청와대는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4% 달성에 대해 "G20(주요20개국) 선진국 중에서 가장 빠르고 강한 회복세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TBS라디오 인터뷰에서 "정부만 잘해서 그런게 아니라 기업과 국민이 함께 이룬 성과"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수석은 이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의 최근 중동 3개국 순방을 두고 '외유성 순방'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해당 국가의 요청에 따른 방문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이 25일 오전 8시 30분쯤 동해상으로 순항미사일 2발을 발사한 정황을 합동참모본부가 확인 중이라고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과 복수의 정부 소식통이 밝혀 주목됩니다.

북한이 최근 사실상 '핵·미사일 모라토리엄'(핵실험 및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유예) 방침의 해제 검토를 시사한 가운데 2018년 폭파·폐쇄한 풍계리 핵실험장 일대의 시설 유지활동은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다만 아직 핵실험 재개를 위한 갱도복구 등의 활동은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총선 불출마와 종로 등 자당이 재보궐선거를 유발한 지역에 대한 무공천을 선언했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좀처럼 30%대 정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정치 쇄신인데요. 종로 지역 출마를 준비하고 있던 김영종 전 구청장은 "무소속 출마를 하겠다"고 말하는 등 반발도 일고 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최근 지지율 정체에 대해 "1~2주 정도 더 지켜보면, 설 이후 정도가 되면 전체적인 추세에 대해 분석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회의원의 '동일지역 4선 연임 금지' 제도화가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의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국회 인적 구성의 변화를 촉진해 정치 개혁을 이끌겠다는 명분이지만, 국민의힘은 물론이고 민주당 내에서도 반발이 예상되는 터라 실제 이뤄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양자 TV토론을 금지해달라며 지상파 3사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 사건 심문기일이 25일 열렸습니다. 이날 저녁 쯤 결론이 날 가처분 신청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박병석 국회의장이 다음 달 4일 개최되는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문재인 정부 차원의 외교사절단 파견 문제가 아직 결정나지 않은 상황에서 국가 의전서열 2위인 박 의장이 베이징 올림픽에 가는 만큼 정부 사절단 대표는 장관급인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유력해졌습니다.

[서울=뉴스핌] 중동 3개국 순방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사진=청와대 SNS] 2022.01.22 photo@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靑 "작년 4% 성장, G20중 가장 빠른 GDP회복세"/뉴스핌
청와대는 25일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4% 달성에 대해 "G20(주요20개국) 선진국 중에서 가장 빠르고 강한 회복세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정부만 잘해서 그런게 아니라 기업과 국민이 함께 이룬 성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靑박수현 "文대통령 만나려는 국가 30개 이상 줄 서 있다"/중앙일보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5일 문재인 대통령의 최근 중동 3개국 순방을 두고 '외유성 순방'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것을 두고 해당 국가의 요청에 따른 방문이었다고 설명했다.

[단독] 합참 "北 순항미사일 2발 발사 여부 확인 중"/조선일보
북한이 25일 오전 8시 30분쯤 동해상으로 순항미사일 2발을 발사한 정황을 합동참모본부가 확인 중이라고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과 복수의 정부 소식통이 밝혔다.

용산구 국방부 청사, 누수로 한때 정전됐다 긴급복구/연합뉴스
서울 용산구에 있는 국방부 청사 본관에서 25일 한때 정전이 발생했다가 긴급 복구됐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알 수 없는 이유로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오전 10시 50분께 정상 복구됐다.

군 "北 풍계리 핵실험장 관리시설 유지활동 식별...갱도 복원 활동은 포착 안돼"/서울경제
북한이 최근 사실상 '핵·미사일 모라토리엄'(핵실험 및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유예) 방침의 해제 검토를 시사한 가운데 2018년 폭파·폐쇄한 풍계리 핵실험장 일대의 시설 유지활동은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아직 핵실험 재개를 위한 갱도복구 등의 활동은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與 '종로 무공천'에 김영종 전 구청장 "무소속 출마 하겠다" / 뉴스핌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3·9 서울 종로 재보궐선거를 준비해온 김영종 전 종로구청장이 무소속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김 전 구청장은 25일 민주당의 종로 무공천 방침이 확정되자 기자와 한 통화에서 "탈당 여부를 당의 많은 어른들과 상의한 뒤 결정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철수, 지지율 정체에 "설 이후 추세 분석 가능...내 강점은 도덕성" / 뉴스핌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25일 지지율 정체에 대해 "1~2주 정도 더 지켜보면, 설 이후 정도가 되면 전체적인 추세에 대해 분석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율 정체의 원인과 복안'을 묻는 질문에 "현재 상승세인지 주춤세인지 이런 건 판단할 때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회의원 '4선 연임금지' 실현될까…다선 반발 등 험로 예상 / 연합뉴스
국회의원의 '동일지역 4선 연임 금지' 제도화가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의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25일 오전 발표한 당 쇄신안에 4선 연임금지 제도화를 포함하겠다고 공식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국회 인적 구성의 변화를 촉진해 정치 개혁을 이끌겠다는 명분이지만, 국민의힘은 물론이고 민주당 내에서도 반발이 예상되는 터라 실제 이뤄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양당 대선후보 TV토론' 놓고 법정 공방…심상정 "담합" / 연합뉴스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양자 TV토론을 금지해달라며 지상파 3사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 사건 심문기일이 25일 열렸다.
심상정 후보와 방송사 3사 양측은 서울남부지법 민사51부(김태업 수석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심문에 출석해 공방을 벌였다.

[단독]김기현 "대기업 특혜의혹 특검"… 이재명, 중대 계약위반에 무대응 / 문화일보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2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015년 성남시장 재직 당시 두산건설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있다"며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남시와 두산건설이 체결한 '정자동 두산 사옥 신축 이전을 위한 협약' 주요 내용을 두산건설이 위반하고 사옥 지분 일부를 매각했는데도 이 후보는 시장 재직 당시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 후보가 고의로 두산건설의 협약 위반을 눈감아준 정황이 짙다"고 말했다.

김건희, 포털에 공식 프로필 등록… 등판 준비? / 문화일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가 25일 포털사이트에 공식 프로필(사진)을 등록하고 등판 준비에 나섰다. 김 씨는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 '7시간 통화 녹취록' 논란과 관련해 사과 입장문을 내고, 이후 비공개 봉사활동 등 조용한 행보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여론이 민감한 시기에 오히려 리스크가 부각될 수 있다는 우려도 여전하다. 국민의힘은 당분간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고 판단해 '배우자팀' 신설은 미루기로 했다.

양준혁, 이재명 지지 깜짝 합류…"TK에서 큰 힘" / 헤럴드경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지지하는 문화·체육·예술인이 자발적 지지모임을 만들어 본격적인 외곽 지원에 나선다. 특히 모임에는 오랫동안 대구에서 야구선수로 활동하며 '양신'이라는 별명을 얻는 양준혁 해설위원이 참가를 결정하는 등 대규모 외연 확장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올림픽에 국회의장 참석, 정부 사절단 대표에 황희 유력 / 아시아경제
박병석 국회의장이 다음 달 4일 개최되는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다. 문재인 정부 차원의 외교사절단 파견 문제가 아직 결정나지 않은 상황에서 국가 의전서열 2위인 박 의장이 베이징 올림픽에 가는 만큼 정부 사절단 대표는 장관급인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유력해졌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사진
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