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국악과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 시가지에 따뜻한 불빛들이 코로나19로 일찍 어두워진 거리를 밝히고 있다. 방역수칙 준수와 거리두기로 오후 9시 이후로는 주민들의 발길도 뜸해졌지만 이러한 불빛들이 추위를 잊게 하며 군민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사진=영동군] 2022.01.18 baek3413@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01월18일 10:04
최종수정 : 2022년01월18일 10:04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국악과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 시가지에 따뜻한 불빛들이 코로나19로 일찍 어두워진 거리를 밝히고 있다. 방역수칙 준수와 거리두기로 오후 9시 이후로는 주민들의 발길도 뜸해졌지만 이러한 불빛들이 추위를 잊게 하며 군민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사진=영동군] 2022.01.18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