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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동 SH사장 "송파 오금지구‧구로 항동지구 분양수익 170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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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과거 10년간 주요사업지구 분양권가 공개

[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이 지난해 12월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4단지 분양원가 공개 이후 한 달 만에 송파구 오금지구 1‧2단지와 구로구 항동지구 2‧3단지의 분양원가를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17일 김헌동 SH사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분양원가 공개와 관련한 브리핑을 하는 모습. [사진=유명환 기자]

17일 SH공사가 발표한 '2016년 송파구 오금지구 1‧2단지와 구로구 항동지구 2‧3단지' 분양원가에 따르면 두 단지에서 공급한 1530가구의 분양수익은 총 1704억 5900만원으로 나타났다.

두 단지의 택지조성 원가는 오금1단지(305억 9300만원)‧2단지(464억 6000만원)과 항동 2단지(425억 5000만원)‧3단지(810억 7000만원)의 총 원가는 2006억 7300만원이 사용됐다. 건설 및 분양원가는 총 2870억 300만원이며, 분양가격은 총 6581억 3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공개된 택지조성원가는 용지비, 조성비, 이주대책비 등 10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건설원가는 도급내역서에 기반한 공종별 공사비와 간접비 항목을 합해 11개 항목으로 구분해 공개됐다.

분양원가 공개는 지난해 11월 김 사장 취임 이후 이뤄졌다. 김 사장은 취임 직후 고덕강일4단지를 시작으로 사업정산이 마무리된 최근 10년치 건설단지, 총 34곳에 대한 분양원가를 올해 까지 모두 공개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SH공사는 지난 12월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4단지 분양원가를 공개하면서 과거 10년간 주요사업지구(내곡지구, 세곡2지구, 마곡지구, 오금지구, 항동지구)의 분양원가를 공개할 방침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분양원가 공개는 이제부터 시작이다"이라며 "올해 상반기 내에 나머지 과거 분양단지(내곡지구, 세곡2지구, 마곡지구 총 24개 단지)의 원가에 대해서도 21개 항목으로 알기쉽게 정리하여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투명한 분양원가 공개를 통해 주택시장이 빠르게 정상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mh753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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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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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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