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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월 10일(월)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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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패스, 백화점·대형마트로 확대적용
국민의힘, '달파멸공' 인증샷 이어져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도 이날부터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 확인)가 적용됩니다. QR체크 등 전자출입명부 적용 대상인 3000㎡ 이상 전국 대규모 점포 2003곳에서 방역패스가 의무화됐습니다.

이에 따라 백화점·대형마트는 식당·카페와 달리 방역패스 없인 혼자 출입도 불가합니다. 다만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6일까진 계도기간이 부여됐습니다.

마트는 생필품을 사기 위한 곳이기 때문에 지나친 통제가 아니냐는 국민적 불만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대형마트죠. 이마트 오너인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멸공' 파장이 정치권까지 강타했습니다.

멸공은 '공산주의를 멸하자'는 반공 메시지입니다. 정 부회장의 속내는 모르겠지만 정치권, 특히 보수야권에서는 이를 문재인 정부의 과도한 국민 기본권 통제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주말 이마트를 찾아 직접 장을 봤습니다. '멸치'와 '콩'을 샀습습니다. 필요한 것을 샀다며 의미를 축소했지만, 생각하는 그 의미라는 건 굳이 묻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의 추가 인증샷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나경원 전 원내대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멸치와 콩에 더해 '달걀'과 '파'를 더해 구매하거나 먹거나 하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합치면 '달파멸공'이라고 합니다.

달은 문재인 대통령을 상징합니다. 파는 '파괴하다'를 뜻하는 게 아닐까 그런 추측을 해봅니다. 코로나19로 3년째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치르는 대선입니다. 코로나 시국에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대선이 치러지길 소망합니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인턴기자 = 방역패스(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 PCR 검사 음성 확인)에 백신 접종 유효기간이 적용된 3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음식점에서 손님이 QR코드로 체크인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유효기간은 2차 접종 이후 180일까지이며, 이 기간이 지나면 방역패스로 인정이 안 돼 다중이용시설의 이용이 제한된다. 2022.01.03 hwang@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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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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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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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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