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대곡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본격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으로 면소재지 주변 농촌중심지 기능 활성화를 통해 주변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국비 34억원, 도비 4억원, 시비 10억원 등 48억원의 사업비로 지난 2018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행계획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해 말 지상 2층, 연면적 794㎡의 '대곡문화융합센터' 건립을 시작으로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대곡문화융합센터에는 주민들을 위한 경로당, 작은도서관, 헬스장 등 주민의 생활편의와 관련 있는 주민참여형 공간으로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사업 추진과 관련해 3일 대곡면 광석리 일원을 방문해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조 시장은 "올해 말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의 모범적인 사례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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