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신기삼 부산 영도구의회 의장은 1일 "임기 시작할 때의 처음 그 마음과 다짐을 임기가 끝날 때까지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신 의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구민 여러분께서 항상 지켜보고 있음을 잊지 않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2021년은 2년째 지속되는 코로나19로 너무나 힘든 한해였다"며 "코로나19가 장기간 계속된 경기 침체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업을 포기하는 분들이 속출했으며, 확진자와 사망자는 늘어만 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2021년은 힘든 중에서도 희망을 볼 수 있었던 한해였다"고 언급하며 "비대면 서비스, 배달 전문점 등 새로운 사업 모델이 싹을 틔웠고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어 전 국민의 80%가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잠시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지만 이때까지 잘 이겨왔듯이 이 또한 무사히 넘어갈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신 의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영도구의회에 보내주신 아낌없는 관심과 지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영도구의회 의원 모두는 한마음 한뜻으로 영도구민 여러분께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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