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김성복 제16대 속초세관장이 31일 취임했다.

속초세관에 따르면 김성복 세관장은 강원 고성 대진고, 국립세무대학(5기)를 졸업하고 1987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부산세관 조사총괄과장, 인천세관 조사총괄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 세관장은 이날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취임식을 취소하고 세관 시설에 대한 방역상황을 확인하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 세관장은 직원들에게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출입기업에 대한 지원 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고 틈새를 악용한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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