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최근 군의회 심의를 통과한 거창군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를 지난 29일에 공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푸드플랜 추진에 앞장서고 있는 거창군은 지역먹거리 공급체계 구축을 통한 공공급식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조례는 ▲공공급식 지원계획 수립 및 지원 내용·지원대상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 공공급식 관계 기관·단체 등과의 협력 ▲공공급식지원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군은 공공기관 및 복지시설 등 공공급식 공급처를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며, 기존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먹거리통합지원센터로 전환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지역 먹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은 2011년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설치해 지역 내 모든 유치원 및 학교 등 52곳에 우수한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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