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올해 총 39개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년 대비 170억원(55%) 증액된 47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공모사업은 ▲도시재생 인정사업 등 3개 사업 150억원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40억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2건 33억원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35억원 등이다
보건·의료, 문화·관광진흥, 교육,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공모사업이 선정되어 각 분야의 균형 있는 사업 추진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군이 인구소멸위험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정부정책 방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해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이다.
오태완 군수는 "공모사업 경쟁이 갈수록 심화하는 가운데 의령군이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군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덕분이었다"며 "내년에도 의령군의 발전을 위해 지역 발전에 원동력이 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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