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속초시 시내버스 승강장이 크게 개선됐다.

30일 시에 따르면 1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노후된 시내버스승강장 80개소 교체 및 신규 승강장 4개소, 다목적 쉘터 형태의 스마트 승강장 1개소, 온열 의자 34개소 추가 설치 등 대중교통 편의시설 확충을 완료했다.
또 교통약자의 편의를 위해 버스승강장 내 장애인용 핸드레일도 시범적으로 설치했다.
이어 미세먼지와 무더위 및 한파를 피할 수 있는 냉난방과 공기청정 기능을 갖춘 쉘터형 스마트 승강장 1개소를 속초시 생활체육관 앞에 설치했다.

속초시는 지난 2019년도 14개소, 2020년도 29개소 등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4억 2000만 원을 들여 대중교통 시설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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