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서울 송파구 19층짜리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100여명이 대피했다.
2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4분쯤 송파구 방이동의 지상 19층 지하 4층 건물에서 불이 났다.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력 190여명과 소방차 60여대를 출동시켜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건물 입주자와 인근을 지나던 행인 등 100여명이 대피했다. 다행히 별다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불이 건물 지하 1층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원인을 파악 중"이라면서 "지하 1층 차량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는데 자세한 건 확인해봐야 한다"고 전했다.
park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