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괴산군은 신년 사자성어로 보합대화(保合大和)'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보합대화는 '한 마음을 가지면 큰 의미의 대화합을 이룰 수 있다'는 뜻으로 주역(周易) 중천건(重天乾) 편에 나온 말이다.

세상의 변화 속에서 인성과 천명을 바르게 세우고 한 마음을 이루면 더 큰 의미의 화합을 이룰 수 있고 그것이야말로 널리 이롭고 바르다는 의미다
이번에 선정된 사자성어는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선정했다.
이차영 군수는 "임인년은 일상회복과 함께 그간 군에서 추진해 온 주요사업의 알찬 결실을 맺기 위해 노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며 "군민과의 상생과 조화로 진정한 의미의 보합대화의 괴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