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한데다가 두자릿수를 유지하며 확산세가 누그러들지 않고 이어지던 경북 포항에서 27일 낮동안 코로나19 신규확진자 8명이 감염돼 전날의 11명에 비해 3명이 줄었다. 12월 들어 첫 한자릿수다.
포항시와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 2명과 유증상 사례 5명, 해외유입 사례 1명 8명이다.
보건당국은 현재까지 정확한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은 유증상 사례 5명을 포함 확진자들에 대한 감염경로와 동선,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포항시의 27일 오후 6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432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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