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 문해교사 김덕주씨가 제7회 문해교사 체험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7일 삼척시에 따르면 사단법인 한국문해교육협회에서 주관하는 제7회 문해교사 체험수기 공모에서 김덕주씨는 '문해학습자 선녀님은 영화배우' 라는 제목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문해교사 체험수기 공모는 문해교사들의 학습지원 의욕 고취와 사기진작을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22개 문해교육 기관․단체에서 참여했다.
문해교사 김덕주(56)씨는 "문해학습자를 가르치는 문해교사지만 오히려 문해학습자들을 가르치며 배운다"며 "이번 공모에 우수상을 수상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박수옥 평생교육과장은 "김덕주 선생님은 평소 문해교육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으로 열정적으로 문해학습자들을 가르치셨다"며 "이번 수상은 문해교육현장의 문해교사들에게 사기진작의 계기가 마련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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