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칠곡의 한 부품도장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공장 3개동과 자동차부품자재 등을 태우고 7시간여만에 진화됐다.
25일 경북도와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27분쯤 칠곡군 지천면 소재 A부품도장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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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화 차량과 장비 35대와 진화인력 87명을 긴급 투입해 화재 발생 7시간여만인 이날 오후 7시9분쯤 불길을 잡고 진화했다.
이날 화재로 공장 5개 동 중 3개 동과 자동차부품자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5억여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작업자들이 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과 경찰은 절단기 사용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