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문화재 보존·관리·활용을 위한 관리기반, 행정역량 등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도는 2021년 문화유산 관리역량 진단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전국 1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문화재청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정량평가 우수분야, 정량평가 향상도 분야, 정성평가 우수분야 등 3개 부문에 걸쳐 2개의 광역지자체와 12개의 기초지자체가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도는 문화재 전담부서 운영, 문화유산 관련 조례 보유수, 문화재 관련 예산편성 정도, 문화재 지정·등록 실적, 기타 문화유산 관련 기반 등 문화재 보존관리를 위한 행정기반 및 관리역량의 정량 진단지표에서 광역지자체 중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얻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는 2021년 상반기 기준 3개의 세계유산과 394개의 국가지정문화재 및 1578개의 도지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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