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양재 일대 '글로벌 AI산업 혁신거점' 조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관련 특구, ICT 관련 지구 지정 추진
AI·R&D 캠퍼스, AI지원센터 등 공공 앵커시설 건립

[서울=뉴스핌] 소가윤 인턴기자 = 서울시가 양재 일대를 4차 산업혁명 기반인 인공지능(AI) 산업의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본격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양재 일대에 대한 AI 산업 육성 실행계획인 '양재AI혁신지구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사진=서울시] 소가윤 인턴기자 = 2021.12.21 sona1@newspim.com

주요 내용은 ▲특구 및 지구 지정을 통한 AI 산업 활성화 ▲공공 앵커시설 등 기반 시설 구축을 통한 AI 산업 생태계 조성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한 연구소 및 기업의 직주근접 효율성 강화다.

먼저 양재 일대에 대한 '지역특화발전특구'와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을 추진해 AI 산업 활성화의 혁신 거점으로서의 초석을 다진다.

AI·빅데이터 등 4차 산업 관련 기업의 집적도가 높은 양재·우면동 일대는 AI 관련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을 재추진한다. 지난 2017년 보류 사유를 보완해 주거지가 분포된 양재2동 일대는 제외한다. 특구로 지정되면 AI 및 연구개발(R&D) 시설을 확충하거나 공공 앵커시설을 도입할 경우 용적률·건폐율을 최대 150%까지 완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구 지정에서 제외한 양재2동 일대는 통신·기계·로봇 등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이 밀집된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을 추진한다. 지구로 지정되면 용적률 완화, 취득세 감면 등의 세제 지원으로 기업 유인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양재 AI 혁신지구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양재 AI·R&D 캠퍼스'와 'AI지원센터' 등 공공 앵커시설 건립도 추진한다.

양재 AI·R&D 캠퍼스는 국내·외 AI 기업, AI 대학, 연구소가 집적된 산·학·연 융복합 생태계 핵심거점이다. 여기에 AI 기업 540개사가 동시 입주하고 대학연구소와 정부출연연구소 등이 들어선다. 공공주택 300호도 공급돼 AI 전문 인재들이 거주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AI지원센터는 카이스트 AI 전문대학원과 AI 기업 입주 및 창업·보육을 위한 시설로 전문 인재 양성과 AI스타트업 지원 두 가지 기능에 집중한다. 연간 500명 규모의 AI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200여개 규모의 AI 스타트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양재 일대 대규모 민간 부지 개발 시 R&D 시설 확충을 유도할 수 있도록 양재 AI 혁신지구 내 공공 앵커시설과 민간 R&D 시설 등 기반 시설별 구체적 기능과 연계방안 등을 마련한다. 관련 용역은 서울연구원이 오는 2022년에 시행한다.

황보연 경제정책실장은 "앞으로 5년간은 AI산업의 핵심 앵커 시설을 구축하고 경쟁력 있는 산·학·연 생태계 조성에 집중하겠다"며 "양재가 한국의 AI 산업의 구심점이자 글로벌 혁신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AI 인재육성부터 경쟁력 있는 연구소 유치, 기업 성장 등 산업 전주기를 지원해 세계 시장에서 통하는 '서울형 AI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sona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