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21일 광주시에 따르면 동구 소재 공공기관과 관련된 확진자 17명 중 9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다.
방역 당국은 최초 감염경로를 역학 조사 중이다.

광주 감염자 9명 중 3명은 공공기관에서 함께 근무하는 직원들이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지금까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는 델타 변이에 비해 감염 속도가 2배 이상 빠른 것으로 확인돼 그 어느 때보다 비상한 각오로 광주공동체의 안전을 지켜내야 할 때"라며 "모든 시민들이 '광주형 3대 생활방역수칙'을 적극 실천해 줄 것"을 호소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