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최신 무선브릿지 방식으로 별도 굴착 없이 고품질의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도청광장 공공와이파이 대체 사업 완료에 따라 전면 새단장된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20일 밝혔다.
새단장된 경남도청 광장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는 기존 도청 잔디광장을 포함해 도청연못, 청사 사이사이 곳곳에 있는 쉼터 등 도청사 외부 전역에 고품질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 설치된 공공와이파이는 2009년에 설치되어 노후로 인해 서비스 품질이 떨어져 도청을 방문하는 도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이에 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통신사(kt)와 협약해 도청광장 공공와이파이 대체 사업을 추진했다.
구축비 4000여만원 전액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통신사(kt)가 공동 부담했으며, 최신 무선브릿지 방식으로 별도 케이블 설치에 필요한 굴착작업 없이 추진되어 도청광장 경관이 훼손되지 않도록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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