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16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1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7743명으로 늘어났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2046명, 퇴원 1만5634명, 사망 63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시 31명, 사천시 7명, 통영시 6명, 거제시 5명, 하동군 5명, 함안군 2명, 김해시 1명, 밀양시 1명, 의령군 1명, 거창군 1명, 합천군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지역 내 확진자 접촉 28명, 조사중 16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5명, 창원소재 의료기관Ⅳ 관련 4명, 통영소재 학교 관련 4명, 사천소재 보습학원 관련 2명, 수도권 관련 1명, 의령소재 의료기관 관련 1명이다.
확진일 기준으로 16일 17명, 17일 44명이다.
창원 확진자 31명 중 15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10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4명은 창원소재 의료기관Ⅳ 관련 확진자로, 모두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창원소재 의료기관Ⅳ 관련 확진자는 25명이다. 2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사천 확진자 7명 중 3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2명은 사천소재 보습학원 관련 확진자의 가족이며, 이 중 1명은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사천소재 보습학원 관련 확진자는 42명으로 증가했다.
1명은 수도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통영 확진자 6명 중 4명은 통영소재 학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모두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통영소재 학교 관련 확진자는 29명이다.
2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거제 확진자 5명 중 3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2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하동 확진자 5명 가운데 3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함안 확진자 2명 중 1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1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밀양 확진자 1명과 김해 확진자 1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의령 확진자 1명은 의령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로,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의령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는 18명이다.
거창 확진자 1명과 합천 확진자 1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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