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전주푸드 직매장 내에 수산물 코너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전주푸드는 해수부의 '수산물 직거래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전주푸드 직매장에 수산물 전용 냉동판매시설 구축비와 운영지원 예산을 지원받았다.

직매장에서는 기존에도 일부 냉동 수산물을 판매했지만 품목이 제한적이고 판매양도 적어 소비자들로부터 수산물 코너를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가 있었다.
전주시는 전주푸드 직매장 송천점과 종합경기장점, 내년 3월 개점 예정인 효천점까지 냉동판매시설을 구축한다.
또한 시설구축을 완료한 송천점과 종합경기장점은 군산수협으로부터 국내산 수산물 18품목을 공급받는다.
전주시는 전주푸드 수산물 코너 확대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수산물을 구입하는 모든 소비자에게 조기, 박대 등 손질된 수산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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