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단계적 일상회복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한 16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코로나19 잠정 확진자 수가 2500명을 넘어섰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확진자는 2504명으로 집계됐다. 잡정 집계치로는 2485명이었던 전날 확진자 수를 넘어서면서 또 최고 기록을 넘어섰다.

수도권 확진자 급증 추세가 꺽이지 않는 가운데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9월 24일 처음으로 1000명대를 넘어선 이후 연속해서 네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또 지난 14일 3000명대로 올라섰다. 이날 자정까지 확진자 수를 집계하는 점을 고려하면 17일 확진자도 3000명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한편 이날 서울 지역의 주요 감염 원인별 확진자를 살펴보면 관악구 소재 요양병원에서의 집단감염, 동대문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송파구 시장 관련 확진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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