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하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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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강해추행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29일 오전 부산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재판에 출석하면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2021.06.29 news2349@newspim.com |
검찰은 13일 오후 부산고법 형사2부(오현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오 전 시장에 대해 징역 7년을 구형하고 아동청소년 시설 취업제한 5년 등을 요청했다.
검찰 최종의견에서 "권력형 성범죄의 전형이며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항소심에서도 상해의 인과관계를 부인하는 등 범행을 반성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달 22일 오 전 시장의 강제추행이 피해자 정신적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에 해당한다는 내용의 자료를 법원에 송부했다.
오 전 시장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달 19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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