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12월 두번째 휴일인 12일 경북 포항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 40명이 추가 발생해 전날의 32명에 비해 8명이 늘어나 증가세가 이어지고 이어지고 있다.
포항시와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 25명과 지역 내 병원 연관 2명, 유증상 감염 11명, 해외입국자 1명 등이다.
접촉감염 사례 25명 중 가족감염 사례는 8명이며,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감염은 6명이다.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지역 소재 병원 관련 추가 확진자는 2명에 그쳐 진정세를 이어가며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확진자가 발생하자 포항시와 보건당국은 확진자 발생정보를 홈페이지와 재난문자 등을 통해 알리고,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거나 해당 장소 방문자 등은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독려했다.
유증상 감염사례 등에 대해 정확한 감염원과 이동동선, 접촉자 피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포항시의 12일 오후 2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995명으로 늘어나 2000명선에 육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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