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이달 말 공공재개발 2차 후보지 공모...주민동의율 10→30%로 상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내년 4월 최종 후보지 선정...신속통합기획 탈락한 구역 신청 가능
1차 공모때보다 후보지 선정 기준 높아져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공공재개발 사업의 2차 후보지 공모가 이달 말부터 진행된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공공재개발 사업 후보지 2차 공모를 이달 말부터 내년 2월까지 진행하고 4월에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공공재개발 사업 후보지인 장위9구역 2021.06.16 krawjp@newspim.com

공공재개발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이 정비사업에 참여해 낙후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도심 내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용적률 상향과 인·허가 간소화·분양가상한제 적용 제외 등의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받아 사업성은 높였다. 정비계획 수립부터 착공까지 5년 이내 가능해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지난해 1차 공모를 통해 서울 24곳(2만5000가구)과 경기도에서 5곳(9000가구)을 포함해 총 29곳의 공공재개발 후보지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모 대상은 1차 공모와 같이 서울시 내 기존 정비구역과 정비구역 지정을 준비 중인 신규·해제구역이다. 서울시가 지난 5월 주거정비지수제를 폐지하고 2종7층 관련 규제를 완화하면서 관련 규정으로 인해 그동안 재개발 추진이 어려웠던 구역에서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가 이달 말에 선정할 예정인 민간재개발(신속통합기획) 후보지에서 탈락한 구역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이번 2차 공모에서는 신청에 필요한 주민동의율을 기존 10%에서 30%로 상향조정할 계획이다. 이는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을 반영한 것이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상향된 주민동의율과 연말연시·설연휴를 고려해 공모기간은 1차 공모(45일)보다 연장했으며 공모에 접수된 구역을 신속히 검토해 4월 중 후보지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구체적인 공모대상·선정기준·절차를 담은 공모계획안은 이달 말에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