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는 오는 20일까지 온라인 웨비나(웹+세미나 합성어) 방식으로 '제2회 아르코 현장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아르코 현장 대토론회는 '문화예술의 도전과 변화,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밝힌다'를 주제로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문화예술정책의 주요 이슈를 살피고 예술현장이 필요로 하는 정책과 제도 개선을 위해 열린다.

해당 행사는 예술위가 운영하는 소위원회 및 각종 TF 활동을 통해 정리한 쟁점을 `도전과 변화', `현재성 진단', `미래대응'이라는 세 가지 이슈를 중심으로 12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행사 참가자는 문화예술위원회 임직원을 비롯해 예술단체 및 예술가, 유관기관, 학계, 법조계, 대학생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문화예술 분야의 쟁점 사항을 심도깊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대토론회는 오는 8일 오후 1시 첫 세션을 시작으로 20일까지 격일 간격으로 개최되며, 참가 신청은 예술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예술위 관계자는 "웨비나 유튜브(Youtube) 생중계 및 행사 사후자료집 제작 등을 통해 현장과의 소통에 기반한 문화예술 이슈의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