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 등으로 서울 거주자 2명 등 4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5일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40대 A(강릉 1372번) 씨, 60대 B(강릉 1373번) 씨, 40대 C(강릉 1374번) 씨, 70대 D(강릉 1375번) 씨가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전날 확진된 강릉 1357번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에 재검사 과정에서 확진됐다. B씨는 서울 송파구 거주자로 전날부터 발열, 기침 등 증상을 보였으며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C씨 또한 서울 서초구 거주자로 서울 확진자와 접촉해 무증상으로 확진됐다. D씨는 지난달 25일 확진된 강릉 1279번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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