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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국가산단에 연 4만t '친환경 접착 소재 생산 공장'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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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억원 규모 핫멜트 접착 소재(APAO) 제조공장 건립

[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여수시는 여수 국가산업단지에서 외국인투자 합작기업인 '디렉스 폴리머'가 APAO(무정형 폴리 알파 올레핀) 공장의 첫 삽을 떴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0월 28일 여수국가산단 DL케미칼 부지에 1500억원을 투입해 핫멜트 접착 소재인 APAO 공장을 짓기로 전남도‧여수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지 한 달여 만이다.

APAO(무정형 폴리 알파 올레핀) 공장 착공식 [사진=여수시] 2021.12.02 ojg2340@newspim.com

이날 착공식은 권오봉 여수시장과 전창곤 여수시의회 의장, 이용규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박진만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역본부장, 김만중 디렉스 폴리머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디렉스폴리머는 국내 최초 폴리부텐 분야 합성부터 제조 공정까지 독자적 기술을 가진 DL케미칼과 세계 3위의 핫멜트 접착제 제조 기업인 미국 렉스택(REXtac)사가 지난 9월에 설립한 외국인 투자법인이다.

이번에 착공한 APAO 제조공장은 내년 말 준공 후 시운전을 거쳐 2023년 상반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할 예정으로 80여 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APAO는 열로 녹여 붙일 수 있는 접착제로 위생용품과 자동차 내‧외장재 및 각종 산업용품에 두루 활용되며, 현재 시장 규모가 매년 6% 이상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미래 유망 사업 분야다.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재로, 위생용 접착제의 국산화 및 관련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등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권오봉 시장은 "여수산단 내 친환경 접착 소재 공장 신설은 우리 시 신산업 성장의 동력이 될 것이다"며 "디렉스폴리머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기업과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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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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