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사하구와 합동으로 1일 장림골목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장림골목시장 방역 현장을 찾은 김우순 청장은 종사자 및 고객 마스크 착용, 정기적 방역소독 실시, 방역관리 담당자 지정, 실내 환기 등 방역수칙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점검했다.
이어 방역물품(손소독제)을 전달한 뒤 장보기 행사도 가졌다.
장림골목시장은 매일 오전 10시 방역 준수 안내방송, 주 1회 장림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월 2회(15일, 30일) 전체 점포 대청소 실시, 개별 점포별 손소독제 비치, 주기적 환기 등 적극적으로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김우순 청장은 "지금은 소상공인·전통시장 모두 어려운 시기로, 소상공인 손실보상 등 정부의 소상공인 관련 지원 정책을 시행 중에 있으니 힘을 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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