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속초시가 산불예방 기간제근로자 105명을 모집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내년도 산불예방체계 구축 및 조기대응을 위해 산불감시원 70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5명 등 105명을 12월중 선발해 겨울철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산불 비상대책본부를 조기 운영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지역에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시민으로 선발기준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신청은 다음달 2일~3일까지 시청 공원녹지과 산림보호팀으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시는 접수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체력검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체력검정은 15kg 등짐펌프 착용 후 감시원은 400m, 진화대는 1.2km의 완주 기록을 측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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