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에서 지역,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2명이 신규 확진되면서 26일 누적 9명으로 늘었다.

26일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강릉과 부산에 거주하는 주민 2명(강릉 1291번~1292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70대인 강릉 1291번 환자는 지난 20일 확진된 강릉 1250번 확진자와 접촉해 지난 24일부터 오한 등 증상을 보여 검사결과 이날 확진됐다.
부산 거주자 60대인 강릉 1292번 환자는 경기 수원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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