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이 여성 농업인들의 농작업 환경 개선에 나선다.

거창군은 농부증 예방을 위해 농작업용 편의의자(쪼그리)를 2600개를 구입해 신청농가에 이달 중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하반기 여성 친화형 농기계임대사업의 일환으로 국·도비 60%(국비 50%·도비 10%)를 확보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10월 해당 읍·면에서 신청을 받아서 지난 24∼25일 양일간 읍·면에 배부를 완료했다.
농작업 편의의자 임대료는 1000원으로 1년 동안 장기 임대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1년이 지나면 자체 폐기대상으로 반납하지 않아도 된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