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3168명...전날보다 211명↑

기사입력 : 2021년11월25일 22:05

최종수정 : 2021년11월25일 22:05

수도권이 81.9% 차지...거센 확산세

[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25일 오후 9시 기준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000명대를 넘어섰다.

이날 방역당국과 각 지자체에 따르면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16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2957명보다 211명 많은 수준이다.

경북 포항시의 코로나19 검체검사[사진=뉴스핌DB] 2021.11.25 nulcheon@newspim.com

중간 집계치를 발표하지 않는 부산시를 제외한 각 시도별로는 ▲서울 1507명 ▲경기 842명 ▲인천 248명 ▲경북 106명 ▲대구 99명 ▲충남 84명 ▲경남 56명 ▲강원 41명 ▲전북 35명 ▲충북 33명 ▲제주 32명 ▲광주 28명 ▲전남 22명 ▲대전 21명 ▲울산 12명 ▲세종 2명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이 2597명으로 전체 확진자 수의 의 81.9%를 차지하는 등 여전히 수도권 확산세가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되고 있다.

이날 자정에 집계가 마감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오는 2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더 늘어 4000명 안팎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24일 4116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imb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0년만에 최강세 '킹 달러'..."하반기에는 힘 빠질 것"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올 상반기 10여 년 만에 가장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며 '킹 달러'의 면모를 과시한 미 달러화의 향방을 두고 전문가들도 의견이 분분하다. 일각에서는 하반기 글로벌 경제가 둔화하며 달러화가 추가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보고 있는 반면, 하반기에는 상승세가 꺾일 것이란 반론도 만만찮다. 달러화의 움직임에 글로벌 경제와 증시가 요동치는 만큼 달러의 움직임에 쏠리는 관심도 남다르다. 29일자 마켓워치는 올 상반기 달러가 강세를 보인 원인과 하반기 전망을 소개했다. 2022-07-01 08:43
사진
"어대명 막아라" 전면 나선 97그룹...승부수 알고보니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연이은 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윤호중·박지현 비상대책위원회가 총사퇴하자 마자 불거진 더불어민주당의 '어대명(어차피 당대표는 이재명)'론이 변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른바 '97그룹(90년대 학번, 70년대생)' 의원들이 잇따라 당 대표 출사표를 던지면서 이재명 대세론을 뚫고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022-07-01 05:40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