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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일상회복에 모든 행정력 집중...활력 되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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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스핌] 민경호 기자 = 서철모 화성시장이 25일 2021년 제207회 화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코로나19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한 결과 조금씩 일상을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철모 화성시장이 25일 2021년 제207회 화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사진=화성시] 2021.11.25 kingazak1@newspim.com

서 시장은 "지난해부터 거듭된 코로나19에 맞서 생존 위기에 처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침체의 늪에 빠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했다"며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 우리는 조금씩 일상을 회복하고 있다"고 적극 협력해 준 시의원과 시민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방역 및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한 시민 여러분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방역현장의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단계적 일상회복을 넘어 평범했던 일상이 완전히 회복되고 위축된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2022년 시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전 세계는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며 "우리 시도 '2050 탄소중립목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 시장은 "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해 지난해 수도권 최초로 무상교통정책을 도입해 만 7세~만 18세 아동청소년과 만 23세 이하 청년, 만 65세 이상 어르신 등 우리 시 인구의 약 30%가 무상교통 혜택을 받음으로써 쾌적한 도시환경과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라며 "지역형 그린뉴딜의 대표격인 '화성형 그린뉴딜'은 신재생에너지 전환 확대, 온실가스 저감, 친환경 발전, 깨끗한 물순환 등 9대 분야 28개 중점사업을 추진, 제26차 유엔 기후변화당사국 총회(COP26)에서 소개되는 등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10여년간 두 차례 무산되었던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은 지난 3월 토지공급계약 체결로 마침내 본궤도에 올랐다"며 "경기도 내 6개 지자체가 공동 추진한 종합장사시설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은 민관협력, 지자체 협력이라는 새로운 장사문화, 협치문화를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서 시장은 "수도권 제2순환도로의 중심축인 봉담~송산 고속도로 개통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화성시 3개 노선을 반영해 동탄 트램 기본계획이 승인됨으로써 교통환경 개선의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됐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화성동부소방서와 송산·남양 119안전센터 건립 결정, 지난 4월 동화성세무서 개청은 시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전국 최초 일자리 연계형 문화예술 프로젝트인 M.I.H 시민예술단을 포함해 6000여 개의 공공일자리를 창출하고 140억 규모의 화성형 재난지원금, 상생국민지원금 및 경기도 3차 재난기본소득을 선제적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내년에는 △가족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 등 완전한 일상회복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성장동력을 발전시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참여와 자치가 보장되는 도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 △100만 특례시 기반 조성과 도시경쟁력 강화로 '미래로 나아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kingazak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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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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