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는 24일 오전 8시 16분께 부산 광안대교 인근 해상을 운항하던 선박에서 불이나 진압하고 승선원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선박(1.3t)에서 검은 연기가 나고 있는 것을 광안대교를 지나가던 차량이 발견해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 1척,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사고현장으로 급파해 선장 B(80)를 구조한 뒤 함정 소화장비를 이용해 화재를 진압했다
선장 B씨는 얼굴부위에 화상을 입고 육상에 대기 중이던 119 구급차량에 인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산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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