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종합=뉴스핌] 백운학 기자 =23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2명이 신규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천 14명, 청주 10명, 충주 4명, 진천 2명, 증평·단양 각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제천에서는 한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등 10명이 무더기로 확진돼 신규 집단 감염지로 떠올랐다.
또 전날 첫 확진자가 나온 제천 중학교 관련해 이날 1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은 7명으로 늘었다.
청주 상당의 중학교 관련 확진자 1명도 추가 발생해 누적은 6명이 됐다.
또 다른 중학교에서도 이날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지난 19일 이후 17명의 감염자가 나왔다.
충주에서는 직장동료와 접촉한 3명과 증상발현으로 검사를 통해 1명이 각각 확진자에 이름을 올렸다.
충북 누적확진자는 86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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