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전남에서 목욕탕 이용객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감염이 확산해 하루만에 10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1일 광주시·전남도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는 70명, 전남에서는 38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광주에서는 북구 소재 목욕탕 2곳 관련 확진자가 18명 나왔고 초·중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가 전날 27명 추가됐다.

이외에도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 12명, 기존 확진자 관련 5명, 다른 시·도 확진자 관련 5명, 광산구 대형사업장 관련 1명, 서구 요양병원 관련 1명, 직업소개소 행정명령 관련 1명 등이다.
전남에서는 전날 하루 38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지역별로는 나주 6명, 목포 4명, 담양·무안·순천·화순 3명, 광양·여수·장흥·해남 각 2명, 보성·신안·영광·영암·완도·장성·함평 각 1명이다.
이 중에는 대학수학능력시험 고사장에 파견됐던 도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주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기도원 관련 확진자 6명이 추가됐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