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18일 오후 6시46분께 경남 거제시 장목면 한 폐기물처리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무동에 있던 공장 관계자가 타는 냄새와 불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274명과 장비 26대 등을 투입시켜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내부 산업폐기물 600여t을 태워 소방추산 4억9000만원 상당에 재산피해를 내고 12시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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