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대병원은 지난 8일 산부인과 여성센터를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여성센터는 이전까지 복강경실이라고 불리던 산부인과 시술실과 시험관 아기시술 관련 난자채취실, 난임진료실 등 관련 시설들을 한 자리에 모은 주간수술유니트 개념이다.

박중신 산부인과 과장은 "국가중앙병원으로서 대한민국 여성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min72@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대병원은 지난 8일 산부인과 여성센터를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여성센터는 이전까지 복강경실이라고 불리던 산부인과 시술실과 시험관 아기시술 관련 난자채취실, 난임진료실 등 관련 시설들을 한 자리에 모은 주간수술유니트 개념이다.

박중신 산부인과 과장은 "국가중앙병원으로서 대한민국 여성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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