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4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32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확진자는 진천 11명, 충주 8명, 청주 7명, 제천 3명, 단양 2명, 보은 1명이다.

지인과 직장동료, 가족, 학교, 기업체 등 기존 확진자와 접촉을 통한 감염이 25명이다.
나머지 7명은 감염경로가 확실치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청주에서는 이날도 연쇄 감염이 이어졌다.
지난달 26일 첫 확진자가 나온 수곡동 모 중학교 관련 2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인원은 53명으로 늘었다.
지난 30일 부터 시작된 한 청주 모 기업체와 관련돼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누적은 7명이 됐다.
청주의 또다른 집단 감염지인 기업체에서도 1명이 확진돼 누적수가 10명으로 늘었다.
지난달 30일 교인이 확진 판정을 받은 충주의 모 교회에서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모두 9명이다.
단양의 모 기업체에서도 이날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나왔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8072명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