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내년 6월 치러지는 충북교육감 선거에 나설 것으로 알려진 유건영 청주교대 교수(전 충북교총 회장)가 3일 심의보 충북교육학회장(충청대 명예교수)의 제18대 충북교육감 선거 재도전 선언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교수는 이날 성명을 내 "위기의 충북교육을 구하고 특정 세력의 독단 독선을 없애고 반목과 갈등을 해소해 화합하는 충북교육청을 만들겠다는 심 회장의 의견에 깊이 공감한다"며 응원을 보냈다.

그는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충북교육청을 만들고 희망의 교육으로 무너진 충북교육을 바로 잡아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믿고 의지하는 즐겁고 행복한 미래지향의 교육이 되도록 하겠다는 약속에 공감한다"며 "심 회장의 출마선언이 충북교육이 한걸음 더 전진하는데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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