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유천1지구'등 16개 지구 3015필지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 토지・임야조사사업 당시 작성・등록된 지적공부와 토지의 실제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새로이 지적경계를 설정해 토지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활용도를 높여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조사는 2022년도에 지적측량불부합이 심해 지적측량 성과제시 불가능 지역, 마을주민의 신청이 있는 지역 등 지적재조사가 필요한 우선지역을 선정해 총 16개 지구(유천1, 3, 4, 팽성대사1, 2, 팽성신호1, 서탄마두1, 진위마산1, 진위야막1, 도일4, 5, 청북백봉1, 청북토진2, 청북한산2, 안중학현2, 포승도곡4) 3015필지에 대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불분명한 지적경계가 명확해짐에 따라 토지소유자간 경계분쟁 해소, 토지의 정형화 및 지적도상 맹지해소 등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의 이용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