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열린어린이집 19곳을 선정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열린어린이집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방과 보육 프로그램 운영에 이르기까지 학부모의 일상적인 참여가 이루어지는 어린이집이다.

삼척시는 지난달 지역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신규 4곳, 재선정 15곳 등 19곳의 어린이집을 최종 선정했다. 지역내 열린어린이집은 기존 6곳을 포함해 총 25곳으로 늘어났다.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교구교재비 우선 지원, 공공형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배점부여, 보조교사 우선지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심혜영 복지정책과장은 "부모와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하고 어린이집의 시설개방과 부모참여를 활성화하는 열린어린이집을 확대해 서로 신뢰하는 안심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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