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전주시가 노후 급수관 개량 공사비용을 기존 50%에서 70%까지 확대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전주시는 현실 물가와 대비해 상수도 급수조례가 개정에 따라 건축물 내부의 부식성 노후 급수관을 개량(세척, 갱생, 교체)할 경우 일부 공사비 지원을 확대 지원키로 했다.

대상시설은 △사회복지시설 △연면적 85㎡ 이하의 주거용 건물(공동주택의 경우 전용면적 85㎡ 이하 세대가 50% 이상인 분양주택단지) △학교 △수급자 소유 주택 등이다.
85㎡ 이하 주거용 노후 단독주택의 경우 총공사비의 70%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전용면적 85㎡ 이하인 세대가 50% 이상인 공동주택은 최대 5000만원까지, 다가구주택(330㎡ 이하)은 최대 350만원까지, 학교 및 사회복지시설은 총공사비의 70%범위 내에서 2000만원까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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