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통합공공임대 임대료, 소득 수준따라 시세 35~90% 차등 적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2월 과천지식정보타운·남양주 별내 1181가구 입주자모집공고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신청 가능...4인가구 731만원 이하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임대료가 입주민의 소득 수준에 따라 시세의 35~90% 차등 적용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통합공공임대주택 임대료 기준에 대해 오는 18일까지 행정예고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기존에 영구·국민·행복주택으로 분류됐던 공공임대주택 유형을 하나로 통합해 수요자 관점에서 입주자격과 임대료 체계를 개편하기 위해 도입됐다. 올해 4월 입주기준을 확정했으며 12월에 과천 지식정보타운 S10(605가구)지구와 남양주 별내 A1-1(576가구) 등 1181가구에 대해 입주자 모집공고를 낼 예정이다.

입주 기준은 월평균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맞벌이 180% 이하)로 확대해 저소득층부터 중산층까지 확대된다. 1·2인 가구에 대해서는 중위소득 기준을 각각 20%포인트(p)와 10%p 상향한다.

이를 올해 기준 중위소득에 적용하면 1인가구는 310만7313원(170%)이 기준선이고 2인가구는 494만926원(160%)이다. 3인가구와 4인가구는 각각 597만5925원, 731만4435원이다.

정부는 우선 임대료의 상한선인 표준임대료의 기준을 정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사업시행자가 표준임대료 이하 범위에서 실제 임대료를 결정하도록 했다.

표준임대료는 주변 지역의 전월세 시세를 기준으로 35~90% 범위에서 입주민의 소득수준별로 차등적용한다. 소득 수준별로 임대료를 보면 ▲중위소득 30% 이내: 시세의 35% ▲중위소득 30∼50%: 시세의 40% ▲중위소득 50∼70%: 시세의 50% ▲중위소득 70∼100%: 시세의 65% ▲중위소득 100∼130%: 시세의 80% ▲중위소득 130∼150%: 시세의 90% 등이다.

임대보증금과 월임대료 비율은 입주자 모집공고시 35대 65가 기본이며 입주자가 희망하는 경우 상호 전환할 수 있다. 표준임대료는 사업시행자가 매년 시세를 조사하고 이를 반영해 갱신하지만 상승률은 5%를 넘지 못한다.

입주민이 거주 중 최초 입주자격(소득·자산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도 거주를 희망하면 일정 수준의 임대료를 추가 부담하되 강제 퇴거당하지 않고 거주할 수 있도록 했다.

김홍목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관은 "임대료 기준이 마련되면 통합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