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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임시주총서 새 이사진 선임 무산…의결 정족수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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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이사회... 향후 경영방향 등 입장 발표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사회를 교체하려 했으나 불발됐다.

남양유업은 29일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3명(김승언 남양유업 수석 본부장·정재연 세종공장장·이창원 나주공장장), 사외이사 1명(이종민 광운학원 이사)을 선임하려 했지만,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부결됐다. 홍 회장은 이날 주총장에 참석하지 않았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에 증인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1.10.08 leehs@newspim.com

주총은 20여 명의 소액 주주 위주로 진행됐다. 주총 역시 시작 30분도 안돼 끝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법원은 한앤컴퍼니(이하 한앤코)가 홍 회장 등을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를 금지시켰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송경근 수석부장판사)는 지난달 27일 한앤코19호 유한회사가 홍 회장과 아내 이운경 고문, 손자 홍승의 군을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이에 따라 홍 회장은 이날 열리는 남양유업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3명과 사외이사 1명을 선임하는 안건에 찬성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게 됐다.

남양유업은 이날 오후 이사회를 열고 향후 경영방향 등을 결정한 후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오늘 임시주총을 통해 이사회 재편을 추진하려고 했지만 안됐기 때문에 향후 회사 운영 방향을 오후 이사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hj10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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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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